까렌다쉬 소개

카렌다쉬(CARAN d’ACHE)는 는 러시아어 “Karandasch” 즉, 연필(Pencil) 이라는 뜻으로, 1924년 스위스의 유능한 사업가인 아놀드 쉬바이쩌(Arnold Schweitzer)가 1915년 설립한 “Ecrido pencil”공장을 인수 한후, 그가 평소
존경해 왔던 러시아계의 유명한 디자이너 이자 풍자 화가인 Emmanuel Poire가 습관적으로 Karandasch를 사용하고 있음에 착안 “Caran d’Ache swiss pencil”공장으로 개명했다.

세계 최초로 수용성 색연필과 “FIXPENCIL”을만들어낸 그는 최고의 품질을 위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는 등의 세계 최고의고급 필기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볼펜의 버튼 조차도 10만회나 테스트를 거치는등의 명품으로써
꾸준이 노력한 결과 “Life time international guarantee”채택, “ISO 9001 인증”획득했다.

특히, 8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카렌다쉬사가 스위스에서 유일 하게 고급 필기구와 액세서리 및 색연필등의 화방용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되었다.

1929년 금과 은을 이용해 필기구를 생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던 이 회사는 육각형(Hexagonal shape)의 “FIXPENCIL”을 세계 최초로 만들면서 돌파구를 마련함과 동시에 획기적인 해로 기억 된다. 화방용품의 획기적인
사건은 1931년 세계최초로 “PRISMALO”라는 수용성 색연필을 만들면서 그 용기(양철박스)에 스위스 “마터혼”이라는 산을 그려 넣으면서 그 독특함을 오늘날까지 대중적이고 유명하게 만들었다.

-스위스가 나은 필기구의 자존심!- 풍요로운 자연과 오랜 역사를 가진 거리 "제네바" 흘러가는 역사의 시간속에 아름답게 남겨지는 세월의 흔적들... [SWISS MADE]시계를 세계를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역사적인 사건을
간직한 무대이기도 한 거리.

1924년 아름다운 전통의 도시 제네바에서 탄생한 카렌다쉬는 명품의 장인 정신을 필기구에서 지켜왔으며, 작은 제품 하나하나에도 엄격한 기준의 제품 테스트를 거쳐 모든 공정이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다.

금(GOLD), 은(SILVER), 로듐(RHODIUM)도금의 가공은 스위스 정부의 까다로운 허용 기준치를 지키며 완성품은 검사후 최상의 상태로 전 세계에 보내지고 있다.

또한 국제보증을 체택, 세계 어디서나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보증서가 첨부되어 있다.


카렌다쉬는 모든제품에 [CdA]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모노그램으로 새겨져 제품의 품격을 한층 더 높혔을 뿐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는 명품의 전통과 장인정신에 대한 고객 신뢰의 표현이자 쓰시는 분의 품격을 생각하는 카렌다 쉬의 보이지 않는 배려이다.

"[좋은 필기구와의 만남! 귀하의 자부심입니다.]" 까렌다쉬 제품의 에프터서비스(A/S)에 관해서는 제품의 내부에 있는 품질보증서가 있으며,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서비스로 신뢰도를 높여가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