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EF)은 선물을 하기 위한거라 급하게 퀵으로 받았네요
(비가 엄청 많이 온날이라...비싸게 받긴했지만 만족합니다)
선물 받으신분이 좋아해서 다행인데
뚜껑부분에 기스가 한줄 있더라고요
배송전에 조금만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선물받으신분이 그냥 쓰겠다고 하긴했는데...
다음 부터는 조금더 신경써 주셨으면 하고요

플래티넘 만년필(SF)도 역시나 뚜껑부분에
잔기스가 너무 많은게 중고품을 구입한느낌?
조금 실망했습니다.
앞으로는 배송전에 조금더 신경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